2024년 05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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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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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능'···120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2024학년도 '수능'···120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 오전 전국 84개 시험지구 120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수능은 방역 기준이 완화돼 4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3,400여 명 감소한 50만 4,58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을 합한 지원자 비율은 35%를 넘겨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험생들은 추운 날씨로 두터운 옷을 착용하고 한 손에는 도시락을 다른 한 손엔 책을 든 채 고사장을

수험생 부둥켜안은 학부모

한 컷

[한 컷]수험생 부둥켜안은 학부모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수험생을 포옹하고 있다. 이번 수능은 전국 84개 시험지구 1,200여 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방역 기준이 완화돼 4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3,400여 명 감소한 50만 4,58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을 합한 지원자 비율은 35%를 넘겨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첫 'NO 마스크' 수능

한 컷

[한 컷]코로나19 이후 첫 'NO 마스크' 수능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수능은 전국 84개 시험지구 1,200여 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방역 기준이 완화돼 4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3,400여 명 감소한 50만 4,58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을 합한 지원자 비율은 35%를 넘겨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선배, 수능 대박 나십시오"

한 컷

[한 컷]"선배, 수능 대박 나십시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중동고등학교 학생들이 수험생에게 응원을 하고 있다. 이번 수능은 전국 84개 시험지구 1,200여 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방역 기준이 완화돼 4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3,400여 명 감소한 50만 4,58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을 합한 지원자 비율은 35%를 넘겨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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